서울이 다른곳보다 단풍이 늦어서
카메라를 들고 그녀와 함께 나선 곳
그래도 여름보단 찍을게 있었던 정동길..
한달에 한번 프란치스코회관에서 바자회 비슷한걸 한단다.
물건을 파는 신부님의 웃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도촬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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