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의 외출

2009. 12. 4. 17:12 | Posted by 쿠루리


워리샘과 함께한 서해안 여행
딱히 한일도 없고 할것도 없었지만 정말 조용히 잘 다녀온 여행이었다.
사진 찍으면서 점점 더 내 사진은 못찍었는데 워리쌤이 모르게 찍은 내모습.
이런말하면 재수없다 하겠지만 정말 이사진들 마음에 든다.
정면이 아니라서 더 그런가? ㅎㅎ
(역시 가려주야해!!! 신비주의~~~ ㅋㅋ)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휴식  (1) 2010.08.17
내가 가장 아끼는 수동필카  (0) 2009.08.25
경복궁에서  (3) 2009.06.30
It's me!  (4) 2009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