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치고...지치고...지친다....
정작 편한 휴가를 가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지만
미안하게도 나는 내 휴식을 준비한다.
저런 하늘이라면
입에 맛지 않는 와인이라도 털어 넣을 수 있을것 같다.
그럼 잠이 들겠지... 그땐 미안함도 덜하겠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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