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에서 마지막 컷

2009. 7. 8. 15:24 | Posted by 쿠루리

 

모든 컷을 찍어야 필름을 맡길 수 있어서
경복궁을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찍은 이 사진...
생각지도 못한데서 좋은사진을 얻은거 같아 기분이 좋다.
이런게 필카의 매력인거 같다 ㅎㅎ

'다녀온 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SOOP Cafe  (2) 2009.07.09
통인시장  (2) 2009.07.09
정동길, 경복궁 출사  (0) 2009.07.08
7월 첫 출사  (6) 2009.07.07
cafe 일층  (6) 2009.07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