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로랜드..
그러나 플로랜드라는 이름에 비해 핀 꽃은 저것 밖에 없었다...
푯말도 없어 지금도 꽃이름을 모른다!
복거마을
오랜만에 나간 출사였지만 더운 날씨와 오랜시간 카메라를 잡지 않아 무뎌진 감으로
무식하게 찍어낸 사진!! ㅜㅠ
쫌 더 긴장하자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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